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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만드는 제주여성인권연대 공식블로그입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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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성인권연대에서 2012년 비폭력대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 신청서 및 교육 안내문 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을 위한

비폭력 대화 교육

 

말할 때 본의 아니게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고 마음을 아프게 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비폭력대화는 우리는 외부의 비판이나 평가를 들었을 때 습관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대신 자신이 무엇을 관찰하고 느끼고 원하는가를 의식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정직하고 명확하게 자신을 표현하게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이야기 역시 경청하면서 정중하고도 솔직한 관심을 보이게 됩니다. 대화의 형식은 간단하지만 아주 효과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습니다.

❤ 교육일정 : 2012년 4월 2일 - 5월 15일(7주)

월 저녁반 : 저녁 7시- 9시 30분

화 오전반 : 오전 9시 30분 - 12시

❤ 교육정원 : 각 16명(10명 미만일 경우 폐강할 수 있습니다)

❤ 강 사 : 김효선(한국비폭력대화 센터 강사)

❤ 교육장소 : 제주여성인권연대 교육실

❤ 교 육 비 : 회원 10만원, 비회원 15만원

* 회원 동반가족 10만원, 비회원이 가족과 함께 수강할 경우 각각 12만원

* 교육정원은 입금순으로 마감하며, 교재비 7,000원은 별도입니다.

❤ 입금계좌 : 농협 963-01-091355 , 예금주 사)제주여성인권연대

❤ 교육내용

회차

일정

교육내용

1

4/2

비폭력 대화 소개, 비폭력대화 4요소 설명

2

4/9

비폭력 대화 4요소 2 (관찰, 느낌, 욕구, 부탁)

3

4/16

삶을 소외시키는 대화,

4

4/23

공감, 공감을 방해하는 10가지 방해물

5

4/30

공감하기

6

5/7

4 ears : 듣기 힘든 말에 대한 4가지 선택

7

5/14

감사하기

* 교육내용은 교육 진행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교육문의 : 제주여성인권연대 723-5004, jejupeacemak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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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3/10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여연 한국여성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저희 여성인권연대에서는 11명의 활동가분들이 함께 참여했는데요~!!
      최근 강정 구럼비 발파가 이루어지고 있어 발파 중단을 요구하는 구호를 만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진행하는 과정에서 '럼'자가 잘못 인쇄되어 나오는 바람에 좀 어색하긴 하지만 급하게 오려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찍가서 아직 사람들이 도착하지 않고 있었네요~!! 그래서 저희들끼리 연습삼아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고, 서울시장님, 한명숙 의원님 등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여성의 인권을 위해
      힘쓰겠다고 
이야기하셨어요~!!
      그 이야기를 실천하고 계신지는 저희가 열심히 모니터링 해야겠죠?!

      각 지역에서 여성의 인권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참여하셨답니다.
      280개가 넘는 단체가 참여했다고 하네요~!!

      사진으로 그분들을 다 담으려고 했는데요~!! 행사 도중이라 일어날 수가 없어서ㅜㅜ
      일부만 보여드립니다.  

     
      아래는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노래에 맞추어 저희 여성인권연대가 무대 앞에서 저희 구호를 들고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었답니다~!!
      "괜찮아~! 잘 될꺼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노래도 따라 불렀어요~!! 취재진 분들도 사진 많이 찍어주셨답니다.


      축하공연이 끝나고 이어진 메인 이벤트 "2012년 약속해~!!" 2012년 총대선을 겨냥해서 정책으로 들어가야 될 의제들을
      "약속해"라는 구호와 함께 우렁차게 외쳐주셨구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함께 외쳐주신 "약속해"로 시청광장이 터져나갈 듯 했습니다.
      저희 역시 "약속해!""약속해!"약속해!"를 계속 해서 외쳤습니다.


      시청광장에서의 행사가 끝나고, 다함께 서울시청에서 서울역광장까지 행진을 했습니다.
      구호를 들고 함께 행진했는데요~!! 여성 인권을 위하는 마음이 한데 모여 아주 긴 줄을 만들었습니다.
      예쁜 사진으로 넣었어야 했는데ㅜㅜ,, 사진이ㅜㅜ... 우울 하네요~!!

     
      행진이 끝난 이후에는 서울역 광장에 모여 다같이 댄스 타임을 가졌습니다.
      '댄싱퀸'노래에 맞춰 저희 모두 즐겁게 춤을 췄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인원이 동시에 춤을 추는 모습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즐거웠던 3·8행사 만큼, 저희가 외쳤던 약속해의 구호만큼 이번 총대선에 많은 정책들이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는 분들께서도 총대선에서 나오는 여성정책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여성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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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 ‘상담원’ 채용 공고

1.모집인원 : 1명

2.모집내용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는 (사)제주여성인권연대의 부설기관으로써
여성폭력피해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지원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과 자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기관에서는 여성폭력피해자의 자활지원 업무에 대해 열정을 가지며 아울러
“여성의 웃는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사)제주여성인권연대 활동에 함께 할
건강하고 의지에 찬 활동가를 모집하고 있으니 다음 사항에 준하여 참여하기를 기다립니다.

- 다 음 -

■ 모집분야 및 업무내용

- 모집분야 : 상담원 1명

- 업무내용

① 여성폭력피해자 자활지원을 위한 상담

② 공동작업장(퀼트, 천연비누 제작 및 판매) 담당

③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④ 여성폭력 방지 업무 및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제반활동 수행

■ 근무조건

- 근무 시간 및 급여는 (사)제주여성인권연대 내부규정에 준합니다.

■ 전형방법

- 1차 : 서류전형

- 2차 : 면접

■ 전형일정

  - 서류접수기간 : 2012년 3월 12(월) ~ 3월 23일(금) 오후6시 마감

  - 면접일 :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합니다.

  - 접수방법 : 직접 접수 및 이메일 접수(jjcaewat@hanmail.net)

  - 문의 :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 (T.722-7304 / 010-2698-2358)

■ 자격 및 서류

  -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 여성폭력방지업무에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자

  - 「청소년 기본법」제21조 및 제22조의 규정에 의한 청소년 지도사 및 청소년 상담사 자격소지
 
 - 위의 자격 중 1가지 이상 소지하면서 여성인권운동에 관심과 열의를 갖고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자
  - 퀼트, 천연비누및화장품 등 수공예 자격 소지 및 경험자 우대

■ 제출 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여성자활지원에 대한 활동계획서, 관련 경력증명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자격증 및 관련 분야 수료증 등

*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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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3월 8일인 어제는 세계 여성의 날이면서 제주여성인권연대 6주년 기념의 날이었습니다.
3일전부터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강정마을 구럼비가 전날인 7일부터 발파되고 있어, 강정으로 달려갔습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잠시, 강정의 소식을 전하고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뉴스에서 보셔서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지금 현재 강정은 긴장상태에 놓여있습니다.
3월7일부터 시작된 해군의 발파작업은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진행되고 있고,
그로인해 연행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8만톤이 넘는 케이슨을 강정 앞바다에 설치했으며,
발파작업은 3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각계각층에서는 해군기지 전면 재검토 백지화 성명서를 내보내고 있으며, 서울 등 타지방에서는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긴급으로 모여 비상시국을 선언하고, 계속 제주 강정으로 내려와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엄청나게 많은 경찰들과 그 앞에 앉아 "해군기지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6일부터 철야를 시작하여 계속해서 강정에 있으신 분들, 함께 뜻을 같이 하시는 제주도민분들, 육지에서 뉴스를 보고 두고 볼수만은 없어서 찾아왔다고 하시는 분들, 시민단체 여러분들, 외국에서 오신 분들 외 전세계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그래서인가요!? 뒤에 늘어선 경찰 분들이 보이시죠~!! 경찰들도 전국 각 부대에서 모여주셨습니다.
해군을 비호하기 위해서죠?!~ 언제부터 이렇게 경찰이 국민들의 안녕은 뒷전으로 하고,
해군 비호에만 집중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3·8 세계 여성의날 저희는 지역여성단체들과 함께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강정에서 평화여성문화제를 개최·진행하였습니다.

아침부터 진행된 문화제는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이어졌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아주세요~!!



많은 분들이 오랜시간 떠나지 않고, 저희들과 같이 해주셨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그곳에 있던 모든 분들과 뜻을 모아 해군기지사업단 앞에서  강정포구로 행진을 하였습니다.

여기는 삼거리에서 포구로 가는 길입니다. 행진 중이예요~!!

 

삼발이 보이시죠~!! 여기 보이는 건 극히 일부분이구요~!! 그 양 옆으로 셀수 없이 많이 놓여 있었습니다.
"해군기지 건설 반대"라는 글이 씌어진 노란색 깃발로 인해 저희 행진팀은 노란색 물결에 휩싸인 듯한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에 그런 모습이 잘 안나타나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어느새 강정포구는 삼발이로 뒤덮여 있었고요~!!


자유롭게 드나들었던 구럼비 바위 앞은 분단선인 양 넘어가지 못하도록 쇠철조망으로 높은 담을 쌓아놓았습니다.
철조망에서 바라보는 구럼비 바위는 더욱 서글펐습니다.
아래 사진 보이시죠~!? 구럼비 바위를 보기 위해서는 철조망도 같이 보아야 한답니다.



하지만, 강정마을 구럼비를 살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저희 역시도 계속해서 힘을 보탤 예정이고요~!!
이글을 보시고, 많은 분들께서 강정마을의 구럼비에서 힘내라고 많은 관심과 응원의 마음도 보내주시고,
같은 마을을 가진 분들에게 힘내라고 직접 강정마을을 찾아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3·8세계여성의날, 여성인권연대 6주년을 맞이하여 일상에서의 여성의 평화를 위하는 같은 마음을 가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눈 문화제가 매우 뜻 깊고 즐거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를 놓쳤네요~!!
위에 얘기드렸던 관련 성명서는 성명서 카테고리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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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성명서 2012년 3월 8일

3.8 세계여성의 날 104주년을 맞이하여

“해군은 강정 구럼비 발파를 즉각 중단하라”

제주 강정은 지금, 긴급 비상상태이다.

강정 마을을 떠받쳐 왔던 구럼비가 어제 6차례에 걸쳐 발파되었기 때문이다.

해군은 어제 경찰을 앞세워 구럼비로 들어가는 모든 길을 차단, 통제한 채 ‘해군만을 위한, 해군에 의한, 해군의 전쟁’을 강행하였다.

그 무식한 처사로 일상의 평화로 한뜻, 한몸을 갖고 있던 구럼비가 조각조각 파편화되기 시작하였다.

6차례의 폭탄 발파로 평온의 바다, 자연생태의 질서가 직접 파괴되고 지축을 흔드는 발파로 인해 강정마을 일대가 아비규환이 되었다.

4년 넘게 해군기지 결사반대를 온 몸으로 저항해온 강정 주민들과 제주도민들의 평화적 염원을 완전히 묵살한 채 극악무도한 파괴를 해군이 일삼은 것이다.

붉은발말똥게를 화약으로 절단 내고 맑은 물 일강정에서만 서식하는 은어떼를 분해하고 평화염원, 공동체 사수를 아름답게 꾸려온 강정주민들과 도민들의 삶을 조각조각 파괴하고 있다.

“제발 지금 이대로 살게 해 달라”는 간절하고도 소박한 주민들의 일상적 염원을 해군의 군홧발이 철저히 짓밟으며 제주의 아픔인 4.3을 다시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수로 다 헤아릴 수 없는 불법연행과 체포, 말도 안되는 공무집행방해혐의 등을 씌워 해군기지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도민들을 범법자로 만들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비인격적 모독과 굴종 등 인권유린을 일상적으로 강행하는 해군과 그들과 결탁한 경찰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 것이다.

해군은 매일 6-7회씩 3개월 동안 일상적으로 구럼비를 파괴하겠다고 하였다. 어떻게 이러한 상황, 이러한 계획과 집행이 가능토록 정부가 방관할 수 있는가?

제주도를 철저히 배제하는 이러한 상태가 과연 대한민국에서 또다시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격분과 울분을 금할 수 없다.

제주강정과 그 주변 일대의 환경과 절대보존의 생태 그리고 역사유물과 천연기념의 보고인 이곳에서의 기지건설 계획이 전면 재검토, 재설계를 전문가들의 분석에서, 국회예산위에서 결과했는데도 해군은 그간의 수많은 불법 절차도 모자라 직접 만행으로 구럼비 발파를 강행하는 폭력사태를 일삼고 있다. 해군은 이 같은 폭력적이고 무식한 처사는 지금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받아야 할 시점이다.

오늘 우리는 “여성도 인간이다. 참정권을 달라.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하라”며 거리로 뛰쳐나온 1만5천여명의 울분을 기억ㆍ기념하는 세계여성의 날 101주년을 맞이하여 불공평한 현 상황, 부조리한 해군의 폭력적 만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제발 지금 이대로 살고 있는 평화로운 일상, 소박하게 가꾸어온 제주도민들의 공동체를 더 이상 짓밟지 말고 해군은 당장 물러가라!

해군은 구럼비 발파를 즉각 중단하라!

구럼비 발파를 강행한 해군은 전 도민에게 당장 사과하고 해군기지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해군은 당장 폭력적 만행을 중단하고 해군기지 전면재검토의 국민적 뜻을 즉각 수용하라!

2012년 3월 8일

제주여성인권연대 / 제주여민회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제주도연합 /제주여성회준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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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사)제주여성인권연대에서는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7일까지 상담원 채용공고를 내었습니다.

채용공고 기간 동안 많은 지원자들이 서류 접수를 하였고,  2월 23일 면접 심사를 통해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과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에  각각 2명의 상담원(총 4명)이 채용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성의 쉼터 '불턱' 상담원 채용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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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